자동차 핸들로 음주운전을 감지?소버스티어링의 스마트 핸들

안녕하세요. 

차다운차 손과장 입니다. 

자동차 핸들로 

음주여부를 판단하고 차를 움직이지 못하도록 하는 기술이 탄생했습니다!

오늘은 

캐나다 워털루에 자리잡은 스타트 업 

소버 스티어링 의 스마트 핸들을 소개해 드릴까 합니다.

소버스티어링의 핸들은 

운전자의 피부에서 알콜성분을 검출하는 센서가 달려있습니다.

처음부터 음주운전을 방지할 수 있다니!! 

이런 아이디어가 혁신적인 아이디어라고 생각 됩니다. 

또한 

피부뿐만 아니라 

운전자의 호흡에서 알콜성분을 검출해 낸다고 하니 

장갑을 끼고 핸들을 잡는다고 해도 소용없겠네요!  (뜨아!)

뿐만아니라 

음주운전을 하려고 했다는 사실을 

가족과 경찰서에 전달 한다고 합니다.

이건 음주단속 보다 

더욱 무서운 상황이 아닐수 없겠네요.

운전도중에도 알콜성분이 검출되면 

차량의 속력을 줄어들게 하고 운전자에게 알린다고 합니다.

이 경우에도 

차량의 위치와 목적지가 경찰에 알려진다고 합니다.

소버스티어링의 이 시스템은 

현재 캐나다 온타리오 지역의 버스에 적용되어 테스트 중이라고 합니다.

소버스티어링은 

음주운전 뿐만 아니라 

졸음운전에 적용시길 시스템을 연구중 이라고 합니다.

그나저나 이 시스템이 

차량에 탑승한 동승자의 알콜까지 검출해 낸다고 한다면, 

대리운전을 이용해도 

운전이 불가능 해지는게 아닐까 걱정입니다. ㅋ

이유야 어찌됐든 

음주운전은 절대 하면 안된다는거 아시겠죠? ^^

이상, 차다운차 손과장였습니다! ★